![]()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진행한 충북여성과학인재 양성 교육.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직업탐색 및 현장체험 교육 등 2024 충북여성과학인재육성사업을 성료했다.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과기원과 (사)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최윤정)가 추진한 대학(원)생 및 경력단절 여성 대상 취창업 커리어 아카데미와 초·중·고등학생 대상 직업탐색 및 현장체험 등 14회 교육에 105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사)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창립 20주년 기념 기후위기대응 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해 67명이 참석했다.
양성사업은 이공계 분야의 기업, 연구소, 대학에 재직중인 과학기술인이 사회 진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사회 선배로서의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연구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여성 과학기술인의 경력복귀에도 기여했다.
대학생 관련 멘토링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실무적인 경험과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진로에 대해 궁금한 것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내년에도 과학기술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진로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역과학기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근석 원장은 “지속적인 사업 운영으로 여성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충북의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