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동부종점 등 5개소에 전기버스 충전시설 추가 설치‧운영

시-(주)펌프킨, 전기버스 충전시설 업무협약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17 [16:51]

청주시, 동부종점 등 5개소에 전기버스 충전시설 추가 설치‧운영

시-(주)펌프킨, 전기버스 충전시설 업무협약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17 [16:51]

 

▲ 전기버스 충전시설-남부종점 조감도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시와 ㈜펌프킨은 시내버스 종점지 전기버스 충전시설 운영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펌프킨은 2025년 2~2035년 2월 10년 동안 전기버스 충전시설 설치와 유지보수 등의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펌프킨은 시내버스 종점지 5개소(동부종점, 북부종점, 남부종점, 봉명종점, 오송역종점)에 충전시설을 18기 추가 설치키로 했다.

 

충전시설 설치는 오는 3월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전요금은 280원/kWh로 책정됐다. 환경부 급속충전 단가 기준(347.2원/kWh)보다 약 20% 낮은 가격이다. 

 

이와 함께 ㈜펌프킨은 24시간 A/S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실시간 화재 감시 카메라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청주시 시내버스 508대 중 181대(35%)가 전기버스다.

 

시는 매년 친환경(전기, 수소) 버스로 교체해 친환경 교통수단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올해는 44대를 전기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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