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전개

상황실 운영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 감시활동 강화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23 [10:55]

충북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전개

상황실 운영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 감시활동 강화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23 [10:55]

 

▲ 충북도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상수원 수계,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과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고농도) 배출업소에 대해 내달 5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연휴 전 24일까지는 사전 홍보‧계도와 취약지역 집중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연휴 기간인 25~30일 도와 시‧군에 24시간 운영 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 신고를 접수한다. 

 

31~2월 5일 환경 관리 취약업체, 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한다”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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