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한국병원은 지난 23일 인터벤션 시술 1만례 달성 기념 기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했다. /청주한국병원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한국병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센터(센터장 안선준)은 지난 23일 인터벤션 시술 1만례를(1월 8일) 달성 기념 기념식을 개최했다.
청주한국병원 인터벤션센터는 지난 7년간 1만건 이상의 인터벤션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처음에는 간단한 수액관 삽입과 같은 기초적인 시술부터 시작했던 센터는 복수/흉수 배액술, 담낭 배액술, 대량출혈 환자에서 시행하는 색전술(transcatheter embolization), 하지동맥 재개통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됐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간암환자에게 시행하는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담관스텐스 삽입술(biliary stenting), 케모포트 삽입술 등이 대표적인 시술로 자리잡으며, 암 환자들에게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의 저소득층 환자들은 대학병원으로의 전원이나 입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주한국병원에서의 치료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청주한국병원은 의료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응급환자 치료를 제공했다.
2024년 발생한 의료공백 사태에도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센터는 365일 24시간 당직 체제를 유지하며, 중증 외상환자와 대량 출혈 환자들에게 빠르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했다.
이는 충북 내 대학병원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의료 공백이 우려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안선준 인터벤션센터장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