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3일 충북보건과학대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설날 한국문화체험 행사 참가자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지난 23일 대학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설날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충북보건과학대의 한가족으로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설날 민속문화 체험행사에서는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국가별 단합을 위한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 등을 진행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아디나 학생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한국에서 체험하니 가슴 설레고 즐거웠다”며, “한국에서 처음 맞는 설 명절에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