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간호학과 국제봉사단, 네팔에서 교육 나눔 실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3 [10:04]

충북대 간호학과 국제봉사단, 네팔에서 교육 나눔 실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3 [10:04]

 

▲ 충북대 간호학과 국제봉사단은 지난 20~29일 네팔 동부의 더란 지역에서 글로벌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국제봉사단(단장 박승미 교수)은 지난 20~29일 네팔 동부의 더란 지역에서 글로벌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간호학과 학생 등 13명으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은 네팔 동부 더란 D.P. Believers School(D.P. 빌리버스 스쿨)에서 학생 3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월경관리, 구강위생, 한국어, 과학교육을 진행하고, 학부형과 교사 및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에 대한 기초 교육과 검사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K-Pop 공연과 한국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축제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봉사단은 과학실험실이 없는 현지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카카오 같이가치(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1867/story) 모금활동을 통해 과학실 실험기구를 구입해 현판과 함께 전달했다.

 

선집 반따와(Sanjeep Bantawa) D.P. 빌리버스 스쿨 교장은 "한국 학생들의 열정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봉사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학교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도 보건 혜택이 주어진 점을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신동희 학생은 "네팔 더란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태도를 들여다보며 매순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며 감동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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