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과수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신청을 받는다.
과수화상병은 나무의 잎과 줄기,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붉게 변하다가 고사하는 세균병이다. 전염성이 강하지만 치료제가 없어 발생할 경우 폐원 조치 등 강도 높은 관리가 진행된다.
이에 센터는 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방제약제 사과·배 과원이 위치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내년 1월 사전방제 협의회를 열고 약제를 선정한 뒤 2월 말부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