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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청주시청 산하 부서에 근무하는 상용직근로자들로 구성된 상용직노동조합이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하는 데 성공했다. 청주시는 “노사 양측은 지난 4월 1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 교섭 4차례, 실무교섭 23차례 에 걸친 만남을 통해 ▲기본일급 2만 9000원~4만 1500원(총액대비 4.0% 인상) ▲자녀학자금 지급 ▲군복무기간 근속가산 ▲임금교섭주기 변경(1년→2년)등을 포함한 합의안을 14일 체결했다”며 “이로써 2003년 노조 설립이후 5년 연속 임금·단체협약을 분규 없이 타결하는 기록을 작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상용직공무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생활편의 등 시정추진에 적극 참여한 것을 감안하여 근무조건 개선과 임금인상 등에 동의하였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청주시에는 154명의 상용직공무원들이 구청, 사업소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업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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