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의 화려한 변신!
'동서의 만남' 주제로 하와이에서 전시 중
--청주공예국제비엔날레 행사에 맞춰 선보일 예정
임철의 | 입력 : 2007/07/02 [09:51]
'물건을 싸거나 덮기 위하여 헝겊으로 네모지게 만든 것'으로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전통이 묻어 있는 보자기가 'Pojagi'가 됐다. 서양 섬유작가들의 예술 영역에 보자기가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 지 최신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07' 청주공예국제비엔날레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로 6월 14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미술관에서 '조각보-동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미 섬유공예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것. 이 전시에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의 섬유작가 등 총 53명의 조각보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충북넷은 오는 10월 2일 청주공예국제비엔날레 행사 개막에 맞춰 청주에서 본 전시에 들어갈 예정인 보자기 특별전시전을 미리 감상할 수 있도록 가상 전시실을 개설했다. 지난 6월 25일 첫번째 전시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IMG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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