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연리 3%의 조건으로 청원지역 은행과 거래하는 업체도 대상청주시-KB국민은행대전업무지원센터와 협약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09 [08:01]

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연리 3%의 조건으로 청원지역 은행과 거래하는 업체도 대상청주시-KB국민은행대전업무지원센터와 협약

임철의 | 입력 : 2007/07/09 [08:01]

청주시는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국민은행대전업무지원센터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연리 3%의 이자를 지원하는 기존 5개 협약은행 35개 지점으로 농협, 신한, 기업, 외환, 제일은행을 주거래로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지원해 왔다.

이번에 시가 추가로 우량은행인 국민은행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청주지역의 10개 국민은행 지점을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이 거래처를 옮기지 않고도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리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받게되어 자금난 해소와 기업 활동 촉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주시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도 기업활동 여건에 따라 주거래은행을 청주시가 아닌 인근 지역인 청원군에 두어도 지원 할 수 있도록 개선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협약에는 청원군 소재 지점이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청주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주거래은행이 청원군 지역에 소재하고 있어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주거래은행에서 저리의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아직까지 협약되지 않은 기타 제1금융권 우량은행들과도 지속적인 협약을 이끌어 내어 전국최고로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청주시 기업지원과 중소기업지원담당 ☎ 043-220-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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