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삼색 포도 구경해 보셨나요? 한번 맛 보세요."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의 2개 포도농가가 색과 품종이 다른 3종류의 포도를 한 모듬으로 포장해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삼색포도'다.
추풍령면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공관식(49)씨와 허만원(62)씨는 2주 전부터 농약을 쓰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3가지 색깔의 포도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삼색포도는 유럽산 개량종인 검은색의 '노스블랙', 붉은 색의 '노스레드', 청포도 계통인 '세네카'로 구성됐는데 1kg 단위 포장에 1만원씩 대형 할인점 등지로 출하되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삼색포도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동시에 골라 먹는 재미를 줄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농민들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