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민과 함께한 CJB 창사 10주년

각종 특집 프로그램 다양

민경명 | 기사입력 2007/10/12 [18:17]

충북 도민과 함께한 CJB 창사 10주년

각종 특집 프로그램 다양

민경명 | 입력 : 2007/10/12 [18:17]

지난 97년 10월18일 첫 전파를 발사한 CJB(대표이사 회장 李斗榮)가 창사10년을 맞았다.

CJB는 창사10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창사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10월16일 오후5시30분 라마다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정우택 지사와 SBS 안국정 부회장을 비롯, 충북도내 기관단체장 경제인 사회단체 관계자, 문화예술인, 언론계 인사등 6백여명이 초청인사로 참석한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6월 창단한 CJB교향악단이 가곡및 아리아를 연주하고, 인기가수 인순이와 최진희등이 출연,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 또 러시아 볼가그라드 국립음대 교수인 소프라노 나탈리아 메 쉐 라코바와 테너 백승길등이 출연한다.

또 10월17일에는 창사10년을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청주 무심천 로울러스케이트장에서 창사10주년 축하음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최성수 설운도 현철 최진희 박현빈 장윤정등 인기가수 20팀이 출연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밤의 선율을 들려주게된다.

◆-특집뉴스 진행-특집프로그램

남극에서 북극까지 빙하가 사라진다(10월17일 밤11시)
‘갈닙피리 동요1세대 작곡가 정순철(10월20일 밤11시)

CJB종합뉴스(10월18일 밤8시)는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집뉴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 충북도민 1,500명을 대상으로 남북정상 회담이후의 국정수행 평가, 1년6개월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자치단체장을 도민은 물론 해당지역 주민들은 과연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설문을 통해 알아보게된다.

특히 오는 12월19일 대선과 관련한 정당별 대선후보 지지도와 함께 동시선거로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의 예상후보 지지도를 알아볼 예정.

창사10주년 특집으로 지난 1년동안 준비한 다큐멘터리도 선보인다.

최근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가운데 남극과 북극의 온난화 실태를 현지 취재를 통해 분석한 남극에서 북극까지 빙하가 사라진다(취재기자=임해훈, 영상취재기자=최명현 박수범)가 10월17일 밤11시 방송된다.

또 충북 옥천군 청산면 출신으로 동학2대 교조 최시형의 외손자로 ‘짝자꿍’ ‘졸업식의 노래’를 만든 우리나라 동요작곡가 1세대인 정순철의 인물을 조명하는 [‘갈닙피리’ 동요1세대 작곡가 정순철](취재=김경아 PD, 영상취재=강석진)이 10월20일 밤11시 방송될 예정.

이두영 CJB 회장은 “지난 10년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 준 도민들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오피니언 리더들이 영향력 있는 매체로 평가한 것을 교훈삼아서 앞으로 더 겸손한 자세로 디지털방송 시행등 방송환경에 대비한 준비를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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