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삼약초연구소 설립 기념행사16일 음성군 소이면 현지에서 개최-농촌진흥청, 세게 최고 인삼약초 과학기술 메카로 육성농촌진흥청 인삼약초연구소 설립 기념행사가 16일 충북 음성군 소이면 현지에서 개최됐다. 2002년 ‘한국인삼연초연구원’이 민영화되면서 인삼 경작기술개발 임무가 농촌진흥청으로 이관된 이래 인삼과 약초의 연구기능 확대를 위한 당국의 끈질긴 노력으로 올 6월 28일 관련 부서를 개과(開課), 38명의 인력으로 ‘인삼약초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산하 기관으로 신설되기에 이르렀다. 국립인삼약초연구소는 음성군 소이면 비산리 일대에 시험포장 29ha, 시험용 임야 64ha를 확보하고 연건평 3101㎡의 시험연구동을 신축하여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농촌진흥청장, 노화욱 충북도 정무부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인삼 약초 농업인, 관련대학 교수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이날 오후에 개최되는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인삼약초 비전 2016 및 새로운 도약' 등 다섯가지 주제가 발표됨으로써 인삼, 약초를 21세기 농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진지하게 논의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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