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단지에 우수 교육시설 유치할 것"정우택 지사 오송이전 5대 국책기관장 초청행사에서 밝혀-"임직원 가족동산 조성 등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정우택 충북도지사는 26일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하는 식품의약안전청 등 보건의료분야 5대 국책기관의 책임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오송단지를 생명과학단지에 어울리는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정주여건 조성차원에서 오송에 우수한 교육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지사가 밝힌 우수교육시설은 과학고나 외국어고교 등 특수목적교 또는 자립형사립교를 말하는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충북넷 8월7일자 '오송에 명문고교 유치한다' 기사 참조) 정 지사는 26일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현장에서 오송단지로 이전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 질병관리본부, 국립독성과학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5대 국책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책기관 이전 예정지 시찰 및 단지조성 현황설명의 순서에 이어 이같이 밝히면서 "기관 이전에 따른 행정지원은 물론 이전기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충북관광을 하는 기회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지사는 또 "오송단지내에 임직원 가족동산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관련 국책기관의 오송 이전사업은 정부에서 바이오 및 보건의료산업을 21세기 국가 선도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3017억원을 투입하여 대지 40만 245㎡에 연면적 12만 7581㎡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금년 11월 착공하여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충북도가 마련한 국책기관장 초청행사에는 문병우 식품의약안전청 차장,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김승희 국립독성과학원 원장 직무대리,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이상석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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