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일본현지 SW 설명회 큰 호응

u-DIS제품 설명회에 일본 IT기업 120개 업체에서 190명 참가-충북SW기업 인지도 향상과 일본시장 진출에 밑거름 기대

임철의 | 기사입력 2007/10/30 [14:53]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일본현지 SW 설명회 큰 호응

u-DIS제품 설명회에 일본 IT기업 120개 업체에서 190명 참가-충북SW기업 인지도 향상과 일본시장 진출에 밑거름 기대

임철의 | 입력 : 2007/10/30 [14:53]


(재)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한철환)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의 뉴 오타니 호텔(New Otani Hotel)에서 개최한 u-DIS제품 설명회에 일본의 IT기업 120개 업체에서 190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이로써 u-DIS제품의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30일 밝혔다.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자체개발한 소프트웨어(SW)를 소개하는 기회를 얻기 위해 지난 7월 이후 일본 현지의 사업파트너와 지속적인 유대를 갖는 등 노력해왔다. 업계의 관행으로 볼 때 이같은 소프트웨어 설명회를 공식적으로 갖는 다는 자체가 획기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

충청북도 및 충북 IT산업 소개를 시작으로 u-DIS제품(CAD 및 콘텐츠 보안)에 대한 특징 및 기능을 비롯한 도입효과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지식산업진흥원과 u-DIS컨소시엄, 그리고 일본 현지 사업 파트너인 시큐어소프트재팬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u-DIS제품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및 충북 SW기업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일본시장 진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설명회를 공동주관한 'u-DIS컨소시엄'은 제품개발 및 기술지원을 맡고 일본 측 파트너인 시큐어소프트재팬은 일본 내 u-DIS제품의 홍보 및 판매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며 "지식산업진흥원은 일본 내 u-DIS제품의 조기정착을 위한 사업지원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u-DIS컨소시엄'은 현재 충북SW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u-DIS DRM연구소를 확대 개편하여 합작회사(Joint venture)를 별도로 설립할 예정으로, 초기에는 u-DIS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을 전담하고 향후에는 독자적인 제품개발 및 판매를 통하여 독립 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소프트웨어(SW) 특화육성지원사업인 'u-DIS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기업은 (주)디엘정보기술, (주)발해, 애니라인(주)이다. 그리고 'u-DIS 프로젝트(ubiquitous-Digital Information Security Technology Industry Project)란 말 그대로 '자유롭게 디지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 집약 산업' 프로젝트란 의미로서, 충북도와 지식산업진흥원이 충북지역의 SW특화 사업을 선정, 설명하기 위해 만든 정책적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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