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오송청사 짓는다충북개발공사에 의뢰해 2010년 3월 완공-120억원 들여 오송단지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40-50에 위치한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조상기) 청사가 2010년 청주산업단지 시대를 마감하고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에 새 둥지를 튼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송 청사를 신축하기로 하고 1일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종운)와 청사건립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다. 새롭게 건립되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청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1만㎡ 규모 부지에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5000㎡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안에 설계용역을 조달청에 발주하고 내년에 위탁계약을 통해 2008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10년 3월 청사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시공에 대한 감독업무 등을 담당하게 될 충북개발공사는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 오송 시대를 열게 될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입주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5개의 국책 기관과 연계하여 중부권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