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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산업단지에 미국 우수의약품 품질관리기준인 cGMP 신공장이 들어선다. 동화약품은 지난 1일 충북 충주시 용탄동 충주산업단지에서 윤도준 부회장, 김호복 충주시장, 황병주 충주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cGMP(미국 우수의약품 품질관리기준)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총면적 8만2500m²(2만4000평)에 들어설 신공장은 연건평 5만396m²(1만6798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총 공사비 1300억원이 투입된다. 이 공장은 창립 111주년이 되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화약품 윤길준 사장은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FDA의 승인을 거쳐 미국, 유럽시장에 수출길이 열리게 되며, 완제품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임상중인 글로벌신약의 성공적인 상품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한미 FTA의 최대 수혜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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