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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 김승환)는 제조물책임(PL)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기업의 사고 예방을 위한 제조물책임 대응 설명회를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2007 충북중소기업대전」이 열리고 있는 청주체육관 세미나장에서 기업인을 위한 특별세미나로 진행된다. 제조물책임(PL)법은 소비자가 제조물의 결함으로 생명, 신체, 재산상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제조업자 또는 판매업자가 책임을 지고 손해를 배상토록 하는 제도이다. 2002년 제조물책임법 시행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PL리스크를 중요한 경영리스크의 하나로 관리해 오고 있으나 다수의 중소기업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경험해 보지 못한 탓인지 여전히 무관심의 사각지대에 속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PL사고 추세는 점차 대형화, 집단화, 고액화되고 기업 생존권과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산업전반에 걸쳐 PL보험 가입의 목소리가 높다. PL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때는 집단소송이나 고액PL사고 발생시 자칫 기업의 도산으로 이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업들의 PL대책은 PL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과 PL사고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어책으로 구분된다. PL보험은 방어책의 일환으로 만일의 사고시 기업의 경제적 손실을 보험회사에 전가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PL리스크에 대처하는 가장 유효한 방법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김승환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이 세상에 영원한 기업은 없다. 오직 준비하는 기업만이 살아 남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현실로 인식하고 준비해야 할 때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도내 중소기업에게 PL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기업의 사고 예방을 위한 재인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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