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 탈락 대학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청주대도 상경투쟁을 결의하는 등 실력 행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로스쿨 탈락 사실이 알려진 30일 긴급 대책을 숙의한 청주대는 31일 교육부를 항의 방문하고 재검토를 촉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주대 총동문회와 총학생회, 교수 등 400여명도 함께 상경하여 대규모 항의 시위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31일 오전 11시로 예정되어 있는 로스쿨 선정결과 발표 자체를 저지한다는 계획이어서 물리적 충돌도 예상된다. 이같은 항의 시위단은 청주대뿐만 아니라 전국 탈락 대학과 지역에서 대부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대 총동문회 장영원 사무총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청주대의 탈락에 공분하고 있다"며 "무엇이 탈락 원인인지 분명히 밝힐 것과 재검토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