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유지석)은 2008년도 창업동아리 ?우수 창업아이템? 개발 지원대상에 충북도내 4개 대학 동아리를 선정하고 총 1,600만원(동아리당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나 고등학교내 사업화 역량을 갖춘 창업동아리의 우수창업아이템을 발굴?지원하여 청년창업 촉진 및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대학내 총 17개 동아리가 신청하여 심사결과 4개 동아리를 선정하였으며, 아이템 개발비를 지원하여 전담교수의 지도를 통해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동아리는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루키』, 영동대학교 『두루누리』와 『유비쿼터스』, 충주대학교 『NG&PARI』이다.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동아리 ‘루키(대표 최성준)’는 미래의 창업가를 양성하고 창업마인드 고취를 위해 ‘96년도에 결성된 동아리 연합체로 개발 아이템은 기존 자판기에 비해 다양한 웰빙 차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건강 차 음료 자판기(Well-tea)』이다.
영동대학교 동아리 ‘두루누리(김홍철)’는 발명품을 이용한 특허 및 사업화를 위해 발명특허공무원학과 학생들로 ‘06년에 결성된 동아리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가 구비된 칼 보관 케이스』가 개발 아이템이다.
또 같은 대학내 ‘유비쿼터스(이종천)’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따른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양성을 목표로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로 결성(‘04년)된 동아리이다. 개발 아이템은 종전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음성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무선 음성점자 교육장치』이다.
충주대학교 ‘NG&PARI(김대성)’는 ‘97년에 결성하여 ’04년부터 올해까지 중기청 창업동아리 지원대상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컴퓨터공학과 학생 동아리로, 올해는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캐릭터 LED 무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는 11개 창업동아리가 신청, 3개 동아리를 선정해 총 1,200만원 (각 400만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