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33.5억 달러, 117.9%)는 메모리반도체의 수출 호조로 3개월 연속 세 자릿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디스플레이패널(23.4억 달러, 55.9%)은 對중국(홍콩 포함, 62.4% 증가) 수출 호조로 9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반면, 휴대폰(18.7억 달러, △20.8%)은 원가 절감 및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해외 생산 확대로 수출은 부진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세계 시장 점유율은 확대되었다.
* 휴대폰 시장점유율(%,삼성+LG+팬택): (08.3분기) 25.3→(4분기) 27.5→(‘09.3분기) 32.5→(4분기) 31.4
【 IT산업 및 전체산업 수출입 실적 】
(단위 : 억 달러, %는 전년 동월대비)
구 분 | 2010년 | 2009년 | |||||||
2월P | 1~2월P | 2월 | 1~2월 | ||||||
수출 | 전체 산업 | 332.7 | (31.0) | 642.7 | (38.1) | 254.0 | (△18.5) | 465.3 | (△26.7) |
IT 산업 | 106.8 | (39.2) | 218.5 | (49.7) | 76.7 | (△24.5) | 145.9 | (△31.9) | |
수입 | 전체 산업 | 309.4 | (36.9) | 624.1 | (31.4) | 226.0 | (△30.7) | 475.0 | (△31.1) |
IT 산업 | 51.8 | (31.5) | 105.4 | (31.0) | 39.4 | (△32.2) | 80.4 | (△34.5) | |
무역 수지 | 전체 산업 | 23.3 | 18.7 | 28.0 | △9.7 | ||||
IT 산업 | 55.0 | 113.1 | 37.4 | 65.5 | |||||
국가별로는 중국(홍콩포함, 46.7억 달러, 56.3%), 중남미(6.4억 달러, 43.6%) 아세안(9.9억 달러, 55.1%)등 개도국이 수출을 주도하는 가운데, 미국(13.2억 달러, 5.5%), EU(13.8억 달러, 19.6%), 일본(5.2억 달러, 42.5%) 등 선진국 수출도 증가되었다.
【 ‘10년 2월 IT산업 주요 국가/품목별 수출 】
(단위 : 억 달러, % : 전년 동월대비)
구 분 | 반도체 | 패 널 | 휴대폰 | 전 체 | |||||
전체 | 33.5 | (117.9) | 23.4 | (55.9) | 18.7 | (△20.8) | 106.8 | (39.2) | |
중국(홍콩포함) | 17.2 | (151.4) | 13.8 | (62.4) | 6.2 | (△15.9) | 46.7 | (56.3) | |
미국 | 2.9 | (118.3) | 1.2 | (99.3) | 5.3 | (△31.4) | 13.2 | (5.5) | |
일본 | 1.9 | (68.3) | 0.8 | (67.3) | 0.4 | (△21.5) | 5.2 | (42.5) | |
EU | 2.5 | (106.7) | 3.5 | (25.3) | 3.1 | (△21.6) | 13.8 | (19.6) | |
한편, IT수입은 전자부품(30.0억 달러, 30.5%), 의료정밀기기(5.2억 달러, 37.8%), 컴퓨터 및 주변기기(6.6억 달러, 29.8%) 등 주요 품목의 수입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31.5% 증가한 51.8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향후 IT수출은 글로벌 경제 회복과 주력 IT 제품의 높아진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수출 증가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와 패널은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세트제품의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확대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최대 IT수출국인 중국의 긴축 전환, 미국 금융 규제 강화와 유럽 재정위기 등 국내외 불안요소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점은 수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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