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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반적인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카페베네는 유독 눈에 띄는 ‘고속성장’을 이뤄냈다. 2009년 3월 8개의 매장으로 시작했지만, 1년 만에 전국 15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국내 대형 커피전문점으로 발돋움한 것. 관련 업계에서는 이 같은 추세라면 내년 정도에 커피전문점의 상징으로 일컬어졌던 ‘스타벅스’를 제칠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물론 카페베네의 급성장에는 감성 콘텐츠와의 제휴, 다양한 문화 이벤트 등의 요인도 무시할 수 없지만, ‘카페베네의 얼굴’ 역할을 하고 있는 광고 모델 한예슬의 영향이 크다는 데 큰 이견이 없다. 실제로 한예슬이 대중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하다. 국내 한 성형외과에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얼굴형이 가장 예쁜 연예인’에 김태희, 전지현, 한가인 등 현재 최고의 미녀 스타들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타고난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이 더해져, 그녀가 나오는 광고는 항상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어왔다.
최근 카페베네는 한예슬과 함께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다니엘을 CF 모델로 기용했다. 카페베네는 한예슬과 최다니엘의 이미지를 광고에 동반 출연시키는 홍보 전략을 통해 단순히 두 스타 조합의 의미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다니엘이 합류한 새로운 카페베네의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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