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가 청주 용암 2지구, 오송단지, 충주산단, 음성유통단지, 증평송산지구 토지를 동시에 매각해 관심이다.
1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하문용)에 따르면 증평송산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49필지 11만9천㎡를 추첨분양 또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것.
공급 토지는 ▲청주 용암 2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1,124㎡), ▲오송생명과학단지 상업용지, 주차장 2필지(4,341㎡) ▲충주산단 공동주택지 1필지(27,104㎡), ▲음성유통단지 상류시설, 주차장, 공동주택지 18필지(34,955㎡) ▲증평송산지구 근린생활, 주차장, 공동주택지 25필지(51,623㎡)다.
특히 증평송산지구는 증평지역 최대규모의 주거단지로서 57만여㎡에 8천500여명을 수용하는 대단위 단지로 2011년 1월 1일부터 토지사용이 가능하고, 2011년 6월말이면 사업이 완료된다.
LH에서 직접 건축하여 입주자를 모집하는 국민임대아파트는 2단지 514세대가 금년 8월에 입주하며, 1단지 504세대는 금년 8월에 입주자 모집하여 내년 9월에 입주예정으로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 21필지(264㎡~521㎡)의 공급단가는 평균 63만5천원/㎡ 이며 3년 무이자할부로 공급된다.
또 음성유통단지는 동서고속도로의 평택-음성간 개통으로 중부권 물류거점 핵심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곳은 대규모소매점․도매센타 등의 시설이 가능한 상류시설용지 16필지(1,292㎡~3,429㎡)가 공급된다.
공급단가는 평균 40만8천원/㎡, 3년 무이자할부다.
LH는 증평송산, 충주산단, 음성유통단지의 공동주택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주차장(2년분할 유이자) 및 일반상업용지(3년분할 유이자) 등도 이번에 공급하며, 충주산단, 음성유통, 오성생명과학단지는 대금완납 즉시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LH 충북지역본부에서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하여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고, 신청접수는 5.24~5.26일에 실시한다.
공동주택지는 순위별로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매각대상 토지의 규모, 용도 및 공급예정가격과 추첨/입찰신청 절차 등 매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www.lh.or.kr) ‘인터넷청약시스템’ 또는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이나 LH 충북지역본부 토지공급팀(043-290-3818~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