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용씨, 진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내정

민경명 | 기사입력 2010/06/08 [14:12]

유지용씨, 진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내정

민경명 | 입력 : 2010/06/08 [14:12]

 

▲  청주상공회의소 유지용부장.
 청주상공회의소 유지용부장이 진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에 내정됐다.

 신임 유 국장은 농협 13년 근무 경력에다 87년 충주상공회의소에 공채로 입사, 23년간 상공회의소 핵심 요직을 두루거친 경제통으로 진천상공회의소의 경영 및 조직 안정에 크게 기여할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진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004년 신설, 초기 조직 안정과 회원 운영 등에 어려웅을 겪어 왔다.

 이에 지난 3월 취임한 심상경회장은 조직 활성화와 운영 안정을 기할 인물을 물색 중, 진천 출신의 유 부장 영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 사무국장은 진천읍 출신으로 진천중(17회)을 거쳐 청주상고(현 대성고)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제학과를 수료했다.  

 그는 "고향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고향에서 경제주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사무국장은 대내외적으로 50여개의 직함을 가지고 있을 만큼, 마당발로 통하는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사람이 사는 집에는 사람이 꼬여야 한다"는 그의 평소 생활철학에 의한 것으로 각급 학교와 기관에 '친절강사' 단골인 것도 무관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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