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일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에 운행 중인 천연가스(CNG) 버스에 장착된 용기의 안전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다음달 17일까지 전국의 천연가스 버스 2만4천500대에 대해 가스안전공사와 교통안전공단이 지자체와 협조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검사는 사고용기와 같은 연도에 생산한 용기부터 점검을 시작해 오래된 용기가 장착된 차량부터 점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검사에 필요한 사항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개정 및 검사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