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도 충북도와 마찬가지로 일자리 창출과를 신설하기로 최종 결정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청주시는 물론 국정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청주시의 각종 일자리 창출 방안 및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청주시는 현 기업지원과를 일자리 창출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민선5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현 기업지원과를 일자리창출과로 확대 개편해 일자리를 전담하는 한편 농업정책과→농축산과, 위생과→위생관리과, 도시정비과→도시재생과, 건축과→건축디자인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
특히 녹색수도건설 T/F팀, 서울연락사무소, 아동복지관, 상당·흥덕구청 경제교통과를 신설하고 주민지원과, 고인쇄박물관 운영과, 목련공원 관리사업소를 폐지하기로 했다.
개편안을 세부적으로 보면 5급을 팀장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공간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녹색수도 시책을 전담 추진할 녹색수도 T/F팀과 중앙정부와 유대강화 및 정책 정보수집, 예산관련 자료수집, 기업투자유치 업무 추진을 위해 서울연락사무소를 신설했다.
시는 또 신축한 아동복지관을 운영하기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한 반면 업무 대부분을 다른 부서로 이관한 본청 주민지원과와 민간위탁된 목련공원관리사업소를 폐지하고, 업무량이 많지않은 고인쇄박물관 운영과를 직지사업과와 통폐합했다.
시는 이 개편안을 앞으로 20일동안 입법예고한 뒤 11월말에 개원하는 청주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해 확정되면 내년 1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또 행정수요 증가와 인력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69명의 인력증원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며, 그 결과에 따라 2차조직 개편을 추가로 단행할 계획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