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첨단의료산업재단 사업 '속도'

첨복단지 예산확보·인력수급 컨트롤타워 역할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3/28 [06:41]

오송 첨단의료산업재단 사업 '속도'

첨복단지 예산확보·인력수급 컨트롤타워 역할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3/28 [06:41]
최근 재단 이사장을 선임한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5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소회의실에서 윤여표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3일 열린 재단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에 이어 두 번째 정기회다. 이사회는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주요현안 사항, 예산(안) 서면의결 결과 보고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재단 운영체계를 조기 정착키 위해 각종 제규정 제·개정, 4개 핵심지원센터 건립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여표 이사장은 "재단은 첨복단지 내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보건의료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며 "첨복단지 조성과 연구개발 인프라 개발을 위해 선도기술 확보와 지원을 통해 국내외 보건의료 혁신지원들이 집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앞으로 2013년 핵심연구지원 시설 가동 시까지 첨복단지 윤곽과 조성을 맡게 된다.

 

 

 

또한 예산확보, 인력수급까지 책임지는 사실상 첨복단지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회는 윤여표 이사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단장, 정광화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 박준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 등 14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이사회는 연도별 사업계획 및 예산 운용계획,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정관의 개정 및 각종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의 중요 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 충청타임즈 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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