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두진하트리움 '뜨거운 열기'

아사네, 조합원 모집 … 공무원 등 150여명 신청
분양가 380만원 저렴 … 5월 설립승인·10월 착공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4/07 [08:21]

괴산 두진하트리움 '뜨거운 열기'

아사네, 조합원 모집 … 공무원 등 150여명 신청
분양가 380만원 저렴 … 5월 설립승인·10월 착공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4/07 [08:21]

 

 

 

괴산군과 부동산개발 시행사인 ㈜아사네(대표 이재광)가 괴산읍 동부리 일원에 건립을 추진중인 '두진하트리움' 아파트 신축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군과 아사네는 지난달 8일 현대식 시설을 갖춘 아파트를 건설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조합원 모집에 나서자 주민들의 입주 희망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또 입주와 관련한 외지인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기대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군과 입주 희망자들은 이 아파트가 신축, 완공될 경우 전형적 농촌지형의 주거환경 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행사인 ㈜아사네에 따르면 6일 현재 공무원 60여명과 주민 90여명이 신축되는 아파트 입주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조합원 구성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아사네는 이어 조합원 구성 및 5월 중 설립승인 등을 거친 후 괴산읍 동부리(712~1번지)일원에 10월쯤 착공, 오는 2013년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지상 15~18층, 5개동에 전용면적 60㎡(25평형)이하 256세대와 85㎡(34평형)이하 144세대 등 모두 400세대를 건축한다.

평당 분양가격은 380만원이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사네는 입주신청 및 조합원이 늘어날 경우 일반 분양할 예정인 물량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행사는 또 외지인의 투기(투자)행위를 사전예방키 위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조합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관내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고 지역의 주거환경 문화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아사네 관계자는 "전형적인 농촌지형에 신축하는 아파트지만 지역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차원에서 현대식 시설을 갖춘 고급형으로 신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12월 학생중앙군사학교 개교와 기업 입주 등과 연계한 지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현대식 최첨단 아파트로 신축할 계획"이라며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환경을 함께 조성, 건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청타임즈 심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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