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기구 업체 보은에 둥지

내일 도청서 EMA인더스트리(주)와 투자유치 MOU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4/21 [08:10]

LED조명기구 업체 보은에 둥지

내일 도청서 EMA인더스트리(주)와 투자유치 MOU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4/21 [08:10]
보은군이 22일 충북도청에서 LED조명기구 생산업체인 EMA인더스트리㈜(대표 홍규식)와 총5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EMA인더스트리㈜는 올해 신규 창업 기업으로 LED조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독자적인 알미늄 발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EMA인더스트리㈜는 알루미늄 발포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국립 경상대와 R&D협약을 맺고 있으며, 이 대학 허보영 교수(금속재료공학과. 한국재료학회 회장)가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EMA인더스트리㈜는 오는 2015년까지 59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 6월부터 10월까지 폐교된 보은군 내북면 이원리 내북초 이원분교장에 부지 7800㎡, 건축 4950㎡ 규모의 공장을 세워 175명의 직원을 고용해 11월부터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5기가 출범한 지 10개월 남짓 만에 듀라케미㈜와 EMA인더스트리㈜ 유치를 성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보은군은 앞으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 농특산물의 기업체 공급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정상혁 보은군수의 공약사업인 '미활용 폐교부지를 활용한 기업체(연수원, 연구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에 따라 성사됐다. 

/ 충청타임즈 정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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