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수도권과 대전·충남북의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진학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대학별 수시모집 및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입학사정관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가 선도대학 지원사업일환으로 기획한 행사다.
박람회 참가대학은 서울·경기권 7개 대학과 대전·충청권 14개 대학이다.
수도권은 건국대(서울), 단국대(죽전),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등이고 충청권은 KAIST, 건국대(충주),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서원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원대, 충주대, 한국교원대, 한밭대, 호서대 등이 참가한다.
참가 대학들은 수험생들을 위한 대학 안내 및 입시상담을 한다.
단국대 김선욱 입학처장은 "단순한 홍보 위주의 박람회를 벗어나 전공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캠퍼스 전역에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진로진학정보관(학생극장)'에선 이날 오전10시부터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바람직한 진로선택'이라는 주제로 광운대 김정권 교수의 특강이 열리고, 11시부터 인문·사회·경상·기초과학·공학·생명과학·예체능 등 계열별 진로 설정 특강이 열린다
'세미나관(국제회의장)'에서는 진학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 정책방향 △서류평가, 유연면접시스템(토론·발표·LAB면접) 안내 △진학교사 및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등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상담관(사회과학관)'에서는 박람회 참가 21개 대학이 부스를 마련하고 대학별 전형 안내 및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단국대는 대전·충남북 및 경기남부 지역의 294개 고교에 참가 신청서 공문을 발송했다. 참가 신청은 각 고교별 단체 신청이 가능하며, 8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문의=단국대 입학사정관팀(041-550-3456~9).
/ 충청타임즈 조한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