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MBC직원을 성추행한 청주시청 A사무관에 대한 징계 위원회가 열린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충북도는 오는 16일쯤 중징계대상인 청주시 간부공무원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도 징계위에서는 불미스런 행동으로 공무원 품위를 손상한 만큼 공직기강확립 차원에서 정직·강임·해임·파면 등 중징계처분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사무관은 지난달 7일 저녁 청주시 가경동의 한 음식점에서 방송사 직원 10여명과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여직원들의 몸을 만지고, 음담패설을 하는 등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