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기제품 HIT500사업'이 중소기업의 매출액 상승에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마케팅과 홍보력이 부족한 500개의 중소기업 유망제품을 선정하여 온라인을 활용해 시장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12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HIT500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평균 2억700만원, 영업이익은 1천900만원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마케팅 측면에서도 신규 고객이 14.6% 늘어난 것을 비롯해 시장점유율과 거래량이 각각 13.7%, 14.9% 상승했다.
사업참여 기업은 ▲온라인 홍보전시장 개설 ▲키워드광고 지원 ▲소비자평가단 및 체험단 운영 ▲행복한세상 백화점 HIT500숍 입점지원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제공받고 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HIT500사이트(www.hit500.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2, 33)에 문의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