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말 대역전… 독수리 3연승 질주

한화, 청주홈경기 2차전 5대 4 승… 삼성은 4연패 수렁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8/25 [07:49]

8회말 대역전… 독수리 3연승 질주

한화, 청주홈경기 2차전 5대 4 승… 삼성은 4연패 수렁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8/25 [07:49]

 

 

 

한화이글스가 2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이대수의 적시타로 3대 3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8회말 대타 이양기의 안타와 최진행의 2루타, 가르시아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3대 2로 삼성이 한점을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이날 한화 선발 안승민은 1회초 삼성 채태인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진 2회초에도 삼성 진갑용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해 2대 0으로 끌려갔다.

3~4회를 잘 넘긴 안승민은 5회초 삼성 최형우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점을 더 내줬다.

안승민은 이날 경기에서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한화 타선은 삼성 선발 매티스의 구위에 눌려 6회까지 단 1점도 뽑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7회말 1사 만루상황에서 매티스에 이어 등판한 삼성 정현욱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과 희생플라이로 2점을 따라붙었다.

한화이글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청주야구장에서 삼성과 청주 홈 첫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충청타임즈 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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