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2단계 상가 오늘 투자설명회

1단계比 30% ↓… 실수요자 노려볼만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8/25 [07:51]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상가 오늘 투자설명회

1단계比 30% ↓… 실수요자 노려볼만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8/25 [07:51]

 

 

 

LH(사장 이지송)가 25일 오후 2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강당에서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단지 내 상가(84호)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첫마을 2단계 단지 내 상가 84호는 B1블록 14호(분양면적 55~89㎡), B2블록 50호(분양면적 34~96㎡), B4블록 20호(분양면적 111㎡~196㎡)로, 지난 첫마을 1단계 상가 23호의 입찰 시 190%의 높은 낙찰률을 보여 이번 설명회에도 많은 투자자가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세종시 추진현황과 미래비전·상가상권비교분석·사업여건분석·블록별 상가이용특성분석 등 상가분양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공급대상 상가 현장을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행복건설청 대강당에서 현장까지 셔틀버스 운행)해 투자자들이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공급예정가격은 호별 분양면적기준 3.3㎡당 213만 원에서 1214만 원이며, 평균분양 단가는 559만 원으로 첫마을 1단계 상가 평균분양 단가인 833만 원보다 30% 이상 저렴해 실수요자 및 소액 투자자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아울러, 인근 대전이나 도안신도시에 비해 투자자가 고려하는 '최소비용 최대수익'의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사실상 세종시 최초의 상가공급이고 단지의 조기 활성화 차원에서 공급 예정가는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도안신도시의 단지 내 상가 낙찰가격이 3.3㎡당 1700만~360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분양예정가(평균 599만 원/3.3㎡)가 매우 낮아 투자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종시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2012년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12개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시기를 앞둔 시점에서 LH 첫마을 1, 2단계 아파트가 세종시에서 2011년, 2012년 입주 가능한 유일한 아파트라는 점은 단지 내 상가에 있어서 상당기간(2~3년) 독점적 상권형성 등으로 수요·공급 측면에서도 희소성을 부각시켜 상당한 투자 메리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구가 신동, 둔곡동으로 결정, 기능지구로 지정된 세종시가 거점지구의 최고 배후도시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가 등 세종시의 투자가치도 한층 높아진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공급대상 상가에 대한 입찰신청자격은 자격제한 없이 일반실수요자는 누구나 입찰에 참가할 수 있고, 입찰신청은 오는 29일 10시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이틀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www.lh.or.kr 분양임대청약시스템)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가능하며 1인 1호 또는 2호 이상 입찰 및 2인 이상 1호 공동입찰도 가능하다.

기타 분양관련 문의는 LH 세종시2본부(041-860-7970)으로 하면 된다.

LH 세종시2본부 오승환 부장은 "최근 LH 단지 내 상가의 높은 인기, 정부 부처 및 첫마을 아파트 입주 임박, 단지 내 도로에 연접한 파격적인 배치, 1·2단계 아파트 분양성공 및 저렴한 분양 예정가격 등을 고려 시 이번 상가 입찰도 경쟁이 치열하고 이에 따른 상징성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충청타임즈 홍순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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