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문법, 암기 중심의 외우기 학습으로 국내 영어 학습률을 최고 수준이지만 실력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더듬더듬 한국식 영어를 벗어나 생각을 표현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살아 숨쉬는 영어의 세계로 초대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인 '충붓넷 이노-비즈니스센터'(용암동 청주타워 4층) 입주기업 '이큐빅 시스템사고와 교육'(대표 김소현, www.ecubic.co.kr) 이다.
이큐빅은 필리핀 영어 캠프와 전화·화상영어를 융합하여 영어의 일상화 교육을 구현하는데 앞장서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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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기만 했는데 영어실력이 '쑥쑥'
필리핀 영어 캠프는 개인별 맞춤 수업과 집중 교육으로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름과 겨울 방학 6주간의 일정으로 최고급 리조트에서 대자연을 느끼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캠프 기간동안 100권의 영어 동화를 마스터해야하는 강도 높은 교육이지만 아이들의 얼굴에서 힘들어하는 기색을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스토리텔링 영어교육 방식으로 암기식 영어를 탈피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키우고 발표력을 향상 시키며 아이들의 성취감을 채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및 예술 체험 등은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 확대로 거부감을 줄어들게 한다.
그동안 방학 기간동안에만 진행되던 영어 캠프가 내년부터 주5일제 전면 시행으로 ‘토요일 캠프’와 ‘주말 캠프’로도 만날 수 있다.
김소현 대표는 "이큐빅은 교재 중심의 지루한 수업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스템사고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며 "생각이 담긴 영어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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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전화·화상 영어
"학원 교육에 지쳐하는 아이들에게는 '화상'영어를, 활동이 많은 대학생과 직원들에게는 '전화'영어를 권합니다."
마닐라 콜센터 50명의 원어민 강사가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강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진행한다.
1대1 개인별 맞춤형 교육으로 발음교정 및 자연스러운 회화를 통해 어학연수와 동일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업 전 온·오프라인 교재를 보며 오늘 학습할 부분을 예습 할 수 있으며, 수업 동안 녹음 된 파일을 들으며 복습이 가능하다.
특히 매 수업 후 강사가 작성한 '데일리 리포트'를 통해 지적 사항이나 점수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이큐빅만의 피드백 학습 시스템과 개인별 맞춤 교육, 학습 매니저를 통한 밀착관리를 통해 강의 3개월 안에 일상 회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직장인 전연경씨는 "직장 다니면서 영어공부하기 쉽지 않았는데 전화 영어는 하루 10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어 획기적이였다"며 "매일 조금씩 실력을 쌓아 회사에서 글로벌 인재로 인정 받고 싶다"고 수강 후기를 밝혔다.
◇ 까다로운 비즈니스 영어 "어디가 좋을까?"
"기업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책에서 배우던 영어와는 뜻과 사용 용도가 매우 다릅니다. 특히 계약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서 순간의 실수가 큰 손실을 가져 올 수 있기에 까다롭습니다."
오는 9월 이큐빅만의 특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영어' 교육 프로그램 론칭에 나선다.
기존 개인에서 기업체 및 단체 교육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비즈니스 영어는 까다로운 만큼 선택이 쉽지 않기에 김 대표가 10여 년간 영어 교육에 종사하며 습득한 노하우와 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전문·연구위원의 검증 등이 신뢰를 얻었다는 평이다.
특히 기업체 교육 담당자에게 전용 관리 페이지를 부여해 소속 수강생들의 모든 학사 정보 열람 및 관리가 가능하다.
영어회화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영작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작 교정 서비스'는 무료로 작성 가능하며 영작 전담 강사가 작성 후 1~2일 이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큐빅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시 무료레벨 테스트가 가능하므로 직접 체험 후 선택할 수 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