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남도, 대전시가 국립암센터 분원의 충북 오송 유치와 국립노화연구원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조기 건립을 위해 역량을 모은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염홍철 대전시장이 31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에 따라 연말쯤 최종 결정될 국립암센터 분원 입지 선정에서 유치를 놓고 벌이는 대구와의 경쟁에서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이들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대덕)와 기능지구(충북 청원, 충남 천안, 연기)의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세종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공조할 방침이다.
또 충청권 철도 조기 착공 충주-원주 복선 전철 신설 서울-세종시 제2경부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을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하고 ‘충청권 유교문화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권에서 펼쳐지는 ‘2012 세계조리사대회’ , ‘2011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을 예정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