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소리아띠'가 오는 15일 저녁 7시에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7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100여명의 관현악단 어린이들과 민요,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고전무용을 익힌 어린이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연주곡과 무용으로 아름다운 가을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소리아띠' 단원들은 매주 하루씩 모여 2시간의 강습을 받고 있으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배운 국악곡을 익히기 위하여 4박 5일 간의 국악수련회 과정을 거쳤다.
이런 열정으로 국악을 사랑하고 아끼는 '소리아띠' 단원들은 지난해 대한충효단연맹 주최 전국민속국악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거머쥐는 등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가 거듭될 수록 국악에 대한 사랑과 악기를 다루는 실력이 발전해 나아가는 '소리아띠'의 일곱번째 공연에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