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국 최초 '스마트워크센터' 개원

IT인프라 및 사무환경 갖춰 … 업무 효율성 기대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6/26 [20:21]

충북교육청 전국 최초 '스마트워크센터' 개원

IT인프라 및 사무환경 갖춰 … 업무 효율성 기대

박은진 | 입력 : 2014/06/26 [20:21]
충북도교육청이 26일 전국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임신이나 출산, 영유아 자녀보육, 간병 등으로 자신의 원래 근무지에 출근하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원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본관 뒤에 위치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대성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임신이나 출산, 영·유아 자녀보육, 간병 등으로 자신의 원근무지에 출근이 어려운 근무자를 대상으로 업무에 필요한 IT인프라 및 사무환경을 지원하는 원격근무용 사무실이다.

'스마트워크센터'는 개인 사무기기, IT인프라 및 보안시스템이 설치된 사무실에 독립형 8석, 개방형 15석 등 총 23석을 갖추고 있다.

현재 '스마트워크센터'에는 원거리 출퇴근자 19명의 교직원이 원격근무를 체험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근무형태는 스마트워크센터근무, 재택근무, 모바일근무 등 다양하게 변화될 것"이라며 "이런 기조에 맞춰 '스마트워크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9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지하 3층 8188㎡규모의 '스마트워크센터'건립 공사를 벌였다.

'스마트워크센터' 지상 1층에는 250석 규모의 식당과 매점, 접견실, 대화방, 미용실, 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이, 2층에는 화상회의실, 라운지 등이 들어섰으며, 지하 1층부터 3층까지는 여성, 민원인, 장애인, 경차 전용 등 186면의 주차장이 조성됐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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