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인재육성 등 협력 체계 구축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07 [13:32]

충북TP, 인재육성 등 협력 체계 구축

박은진 | 입력 : 2014/07/07 [13:32]
충북테크노파크가 인재육성과 바른 먹거리 유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북TP에 따르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주)케이피티와 고교기술인재 취업 활성화 및 지역 로컬푸드 안전성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7일 바이오마이스터고 최유호 교장, 케이피티 이재욱 대표, 충북TP 홍양희 기업지원단장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회의실에서 고교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MOU)을 체결했다.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안정적 취업과 기업경쟁력 증진을 촉진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수립 및 기업 맞춤반 운영 ▲학생 현장견학 및 산업체 기술 지원 ▲기업 맞춤반 우수인재 채용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충북TP 바이오센터와 (주)그린하이가 안전한 로컬푸드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증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농약 등의 위해요소 분석 및 GAP인증사업 협력 ▲감초 등 지역연고자원을 통한 약용작물 활용 ▲식품 안전성 검사를 통한 지역의 안전한 로컬푸드 체계 확립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충북TP 관계자는 "청년 기술인재가 지역의 강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을 확대해 지역의 고용활성화 및 기업경쟁력 증진에 기여하고 바이오 분석기술을 통한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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