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회장, 세월호 성금 15억원 기탁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14 [17:13]

김기문 중기회장, 세월호 성금 15억원 기탁

박은진 | 입력 : 2014/07/14 [17:13]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충북 괴산 출신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4일 세월호 피해 돕기를 위해 조성한 1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출연한 10억원과 '범 중소기업계 세월호 피해돕기 희망모금운동'에 참여한 1천여 중소기업의 성금 5억원 등으로 조성됐다.

김기문 회장은 "여러 중소기업들이 진심을 담아 마련한 성금이 아픈 상처를 씻어내기 힘든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 관계자들에게 소중히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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