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예비 사회적 기업가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충북NGO센터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됐다.
충북NGO센터는 '2014 충북 청년사회적기업 육성모델 개발 경진대회'를 1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5개팀이 참여해 ▲대상(300만원) 1팀 ▲최우수상(150만원) 2개팀 ▲우수상(70만원) 5개팀 ▲장려상(50만원) 7개 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팀은 공동주최기관의 멘토링을 거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직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소셜 벤처 경연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창업부문은 권역별 입상시 창업 자금과 공간, 전문가의 체계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사회적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2015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우선 선발권이 주어진다.
충북NGO센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기업 붐 조성과 혁신적인 충북형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