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기초지원硏 'MRI 연구동' 우뚝
22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본원서 준공식 열려 "뇌과학 및 생체영상 분야 융합연구에 큰 디딤돌 될 것"
박은진 | 입력 : 2014/07/22 [09:27]
| ▲ 22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본원에서 열린 'MRI 연구동 준공식' 행사에서 참석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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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및 생체영상 분야 융합연구에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기초지원연 오창본원에서 'MRI 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오창본원 내 약 1천208평 부지에 94억원이 투입돼 건립된 'MRI 연구동'은 ▲인간 뇌기능 연구를 위한 3T(테슬라) 휴먼 MRI ▲동물 생체영상 연구를 위한 9.4T 동물용 MRI ▲동물용 PET와 CT ▲7T 연구용 휴먼 MRI(올해 말 도입) 등 총 15종의 첨단연구장비를 갖추고 기초지원연의 본격적인 융합연구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광화 기초지원연 원장은 "MRI 연구동은 기초지원연이 융합연구 지원체계 구축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드러내는 사례"라며 "다양한 연구장비와 여러 분야 장비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융합연구 지원을 위한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연구지원과 공동연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본보는 이날 열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MRI연구동 준공식' 모습을 화보에 담아 본다. | ▲ 기초지원연 오창본원에 완공된 MRI 연구동이 뇌과학 및 생체영상 분야 융합연구 산실로 자리잡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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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준공식에는 정광화 기초지원연 원장,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정화 중기청장, 강종구 (주)바이오톡스텍 대표 등이 참여해 축하와 함께 발전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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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관수 자기공명연구단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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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화 기초지원연 원장이 융합연구 지원을 위한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연구지원과 공동연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와 각오를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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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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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I 연구동 관계자가 참석인사들에게 인간 뇌 구조 및 기능연구에 활용되는 연구용 3T 휴먼 MRI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 |
| ▲ 이날 행사에는 유관 관련 기관장을 비롯해 국내·외 융복합 연구 관련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뇌과학 및 생체영상 분야 융합연구 지원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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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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