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정밀 등 2개 우량기업 제천에 둥지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23 [14:17]

㈜정화정밀 등 2개 우량기업 제천에 둥지

박은진 | 입력 : 2014/07/23 [14:17]
자동차 휠 베어링을 제조하는 ㈜청화정밀 등 2개 우량기업이 충북 제천에 둥지를 튼다.

시에 따르면 ㈜청화정밀과 ㈜하이티엔 등 2개 기업을 제천에 유치, 24일 이시종 충북지사와 경제통상국장, 바이오환경국장, 지역구 도의원, 이근규 제천시장, 협약체결 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갖는다.

총 투자규모는 오는 2015년까지 130억원 가량으로, 업체별로 제조시설 등을 세운 뒤 2016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에 유치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 휠 베어링 제조 기업 유치로 제천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및 기계산업의 혁신적 도약의 계기는 물론 앞으로 일자리 80개가 생겨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화정밀은 왕암동 2산업단지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또 ㈜하이티엔은 사출성형 기계를 만드는 회사로 양화테크노빌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8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에 나선다 .

앞서 이근규 제천시장은 지난 21일 이들 두 업체의 대표와 관계자를 초청해 제천지역 입주 결정을 환영하고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 박은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