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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이 세종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여가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호수공원에 파라솔 7개와 호수공원 설명 안내판 2개를 최근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호수공원 내 파라솔은 21개, 안내판은 4개로 각각 늘어났다.
새로 설치된 파라솔 밑에는 의자와 탁자까지 비치돼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 안내판에는 세종호수공원의 주요 시설과 설계개념, 즐길거리 등이 적혀 있다.
지난해 5월 2일 개장한 세종호수공원에는 주말과 휴일이면 하루 방문객이 수천명에 달한다.
하지만 햇볕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아 파라솔과 파고라 등 그늘막 설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상복 행복청 도시계획과장은 "호수공원이 세종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