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단독주택 건축시장에 활력을"

행복도시에 첫 단독주택 특화단지 조성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23 [16:01]

"세종시 단독주택 건축시장에 활력을"

행복도시에 첫 단독주택 특화단지 조성

박은진 | 입력 : 2014/07/23 [16:01]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단독주택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과 품격을 향상시켜 세종시 단독주택 건축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LH세종본부와 행복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인근 1-4생활권 단독주택지 B1블록(면적 1만7천㎡)과 B4·B5블록(면적 2만7천㎡)을 첫 특화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중순까지 도시·건축설계 공모를 마친 뒤 연내에 실수요자에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 세종시 1-4생활권 위치도. 


설계공모는 국내 건축가와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실적평가 등을 통해 블록 별로 4개 팀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설계 공모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공모 결과 최종 당선작을 낸 건축가나 사무소에는 B1블록은 상금 1억원, B4·B5블록은 단지 실시 설계권이 주어진다. 

2단계 입상작에 대해서도 팀 별로 2천만원의 설계 보상비가 지원되며 2단계 당선작과 입상작은 건축가의 실명과 소속, 작품 등이 공식 홈페이지에 상시 전시된다.

1단계 공개공모의 경우 다음달 11~12일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2단계 지명공모는 오는 10월 13일 진행된다.

조현태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이번 설계공모로 우수한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존 단독주택단지의 도시경관 저해, 주관 환경과의 부조화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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