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이현용 산학협력단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4년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중 충북지역에서 단일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충북기능성화장품 산업분야'에서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 분야(비R&D)의 '기능성 화장품산업 기술지원사업'과 충북TP가 주관하는 '역량강화사업', 충북의 ㈜사임당화장품을 주관으로 하는 '화장품·뷰티 산업협력권산업' 비즈니스협력형사업 등 총 3개 사업(주관 1개, 참여 2개)에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1년간 국비 9억, 도비 6억 등 1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충북지역의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
서원대는 산업부에서 시행하며 충북도에서 지원하는 충북의 '기능성 화장품산업' 기술지원사업의 주관기관과 역량강화사업 참여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도에서 추진하는 코스메슈티칼 센터와 연계된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충북 화장품의 전후방 핵심산업 지원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원대는 지난해에만 충북도의 50여개 화장품기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확인된 기업의 요청사항과 사업단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올해는 글로벌임상센터를 활성화하여 충북 화장품기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기업지원분야의 다양한 사업에도 선도적 지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원대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K-Beauty를 선도하는 실용인재 양성'사업 선정으로 전국 유일의 화장품 산업 인력양성 사업도 진행하게 됐다.
이 단장은 "충북도의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전국 최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면서 "이를 통해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는 도내 기업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화장품 산업이 가장 빠르게 도내 경제상승률 4%를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도내 화장품기업과 R&D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pipe line)을 구축함은 물론 실질적으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업지원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북도가 집중 육성할 계획인 화장품·뷰티 산업단지 구축에 일조하고 화장품 산업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