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대학찰옥수수 과자 '첫 선' 호응

산골 옥수수과자 출시 … 고소하고 담백한 맛 일품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24 [11:34]

괴산 대학찰옥수수 과자 '첫 선' 호응

산골 옥수수과자 출시 … 고소하고 담백한 맛 일품

박은진 | 입력 : 2014/07/24 [11:34]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괴산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과자를 출시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농·특산물을 활용한 과자를 개발해 상품으로 첫선을 보였다.

군에 따르면 괴산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해 만든 '산골 옥수수과자'를 상품으로 출시했다.

산골 옥수수과자는 옥수수 가루를 사용한 반죽으로 고소한 맛을 냈고 국산 팥 앙금으로 속을 채워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만주(饅頭)의 형태를 띠고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건강 간식으로 즐길 수 있고 고급스러운 포장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산골 옥수수과자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길인 산막이옛길과 임꺽정푸드(070-7591-108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괴산군은 지역 특화작목인 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한 상품화로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4월 '옥수수만주 제조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해 제조된 옥수수 만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지난달 27일에는 괴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꺽정푸드에 옥수수과자 제조방법 군유 특허 기술이전 통상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유색잡곡을 이용한 '산골잡곡쌀 찐빵'을 개발해 출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증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박은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