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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농·특산물을 활용한 과자를 개발해 상품으로 첫선을 보였다.
군에 따르면 괴산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해 만든 '산골 옥수수과자'를 상품으로 출시했다.
산골 옥수수과자는 옥수수 가루를 사용한 반죽으로 고소한 맛을 냈고 국산 팥 앙금으로 속을 채워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만주(饅頭)의 형태를 띠고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건강 간식으로 즐길 수 있고 고급스러운 포장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산골 옥수수과자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길인 산막이옛길과 임꺽정푸드(070-7591-108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괴산군은 지역 특화작목인 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한 상품화로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4월 '옥수수만주 제조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해 제조된 옥수수 만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지난달 27일에는 괴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꺽정푸드에 옥수수과자 제조방법 군유 특허 기술이전 통상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유색잡곡을 이용한 '산골잡곡쌀 찐빵'을 개발해 출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증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