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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공학 소녀들이 한데 모였다.
한국교원대학교 WISET 충북지역사업단(단장 백성혜)은 여름 방학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여학생들의 공학에 대한 흥미 유발과 긍정적 인식 제고를 통해 우수 여성 공학 인재의 육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에는 충청지역 여중고생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학교에서 '지금은 공학소녀시대(Girls' Engineering Week)'를 열었다.
프로그램은 LED와 광섬유를 이용한 꽃 만들기 공학체험과 'LED와 광섬유를 활용한 미래사회의 변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24일, 25일에는 충북지역 여고생 40명을 대상으로 오창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미리가는 연구실'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생명공학과 LMO(유전자변형생물체)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 특강과 함께, 신약개발에서의 약효평가 등에 대한 체험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