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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추진한 기업지원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지역특화산업사업화지원 성과보고회를 24일과 25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과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산업, 전력에너지부품산업분야 기업인 그리고 사업화지원 공급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올 7월까지 진행된 지역특화산업 사업화지원 성과보고에 이어 대표 수혜기업과 공급기업의 지원성과 발표, 전문가 특강, 산업별 미니클러스터 모임 순으로 진행된다.
충북TP는 이 기간 동안 산업부와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총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89개 업체에 158건의 지원 사업을 펼쳤다.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산업' 사업화 지원 사업은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통합패키지지원 15건, 컨설팅지원 21건, 디자인개발지원 26건, 마케팅지원 50건 등의 실적을 냈다.
'전력에너지부품산업' 사업화지원사업은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기업융합지원 1건, 시장조사분석지원 4건, 인증지원 8건, 국내외전시회지원 10건, 기술이전지원 11건, 마케팅패키지지원 12건 등의 실적을 거뒀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지역특화산업분야에 속한 기업육성을 위해 충북도가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화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TP는 2014년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약을 체결 중이며, 다음 달 중 수혜기업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