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반석역 간 BRT 더 빨리 달린다

차량 6대 추가 … 출퇴근 시간대 5~8분 간격 운행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24 [17:32]

오송∼반석역 간 BRT 더 빨리 달린다

차량 6대 추가 … 출퇴근 시간대 5~8분 간격 운행

박은진 | 입력 : 2014/07/24 [17:32]

 

▲ 세종시 BRT 차량.    

 

 

 

오송역과 반석역을 잇는 BRT 노선의 배차 운행시간이 단축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오송역에서 반석역을 오가는 BRT 구간에 차량 6대를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7대의 버스가 하루 110차례 왕복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기존 10분에서 5~8분으로, 평상시는 15분에서 12분으로 줄어든다.

이용객이 평일대비 절반수준에 불과한 주말과 공휴일은 운송적자 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 구분 없이 모든 시간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두희 세종시 도로교통과장은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배차 조정으로 BRT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세종시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선버스 확충, 공공자전거 운영, 환승주차장 건립 등 BRT 연계시스템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BRT는 지난 6월말 하루 평균 이용객은 5천여 명으로 운행초기인 지난해 5월(1천476명)보다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박은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